입원치료 중이다
방화로 인한 화재로 ‘교토 애니메이션’ 직원 33명이 숨졌다.
참의원 선거 후보자 응원 연설에서 한 말이다
17명이 중상이다
18년 만에 최악의 화재 참사가 될 우려가 있다.
‘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‘, ‘케이온’ 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곳이다.